매일신문

한나라, 윤 국방 해임안 내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21일 육군 GP 내에서의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윤광웅 국방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키로 했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가 안보기능이 급격히 무너지고 안보 의식이 약화되고 있는 것은 이 정권의 책임"이라면서 "금명간 국방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강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여야 진상조사단 구성을 제의해 (여당과)합의했으며, 총체적 안보난국을 진단하기 위해 안보청문회를 여는 방안도 별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20일 상임중앙위원 회의에서 "군의 총체적 기강 해이가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면서 "철저한 응분의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며 인책론을 제기한 바 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