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을 나눠드립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
동사무소가 나눔 쌀독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저소득층 돕기에 발벗고 나서 화제다.
중구 대신동사무소는 지난달 20일부터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쌀을 동사무소 앞에 있는 독에 채워 무료로 퍼가게 하고 있다.
인근 서문시장이나 달성공원 옆 쪽방에 살고 있는 홀몸노인 등 불우이웃들은 매일 조금씩 필요한 만큼의 쌀을 가져가면서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느끼고 있다.
하루 평균 10㎏ 적립되는 쌀이 벌써 260㎏이나 됐으며 십시일반도 이어지고 있다.
중구 대신동사무소 황종규 담당은 "끼니 해결도 어려운 이웃들이 주위에 많다"며 "나눔 쌀독이 바닥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053) 661-3307, 3407.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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