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눔 쌀독' 아시나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쌀을 나눠드립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

동사무소가 나눔 쌀독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저소득층 돕기에 발벗고 나서 화제다.

중구 대신동사무소는 지난달 20일부터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쌀을 동사무소 앞에 있는 독에 채워 무료로 퍼가게 하고 있다.

인근 서문시장이나 달성공원 옆 쪽방에 살고 있는 홀몸노인 등 불우이웃들은 매일 조금씩 필요한 만큼의 쌀을 가져가면서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느끼고 있다.

하루 평균 10㎏ 적립되는 쌀이 벌써 260㎏이나 됐으며 십시일반도 이어지고 있다.

중구 대신동사무소 황종규 담당은 "끼니 해결도 어려운 이웃들이 주위에 많다"며 "나눔 쌀독이 바닥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053) 661-3307, 3407.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