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확보했다.
남자부의 정재헌(아이앤아이)도 결승에 진출, 금메달을 노린다.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클럽 데 캄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커브 개인전에서 한국의 박성현(전북도청)과 이특영(광주체고)은 함께 결승에 진출했다.
올림픽 챔피언 박성현은 4강에서 팀동료 이성진을 104대101, '소녀 궁사' 이특영은 베테랑 나탈리아 발레바(이탈리아)를 109대106으로 각각 꺾었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윤미진(경희대)은 16강전에서 수치 유안(대만)에게 발목을 잡혔다.
남자부 4강에서는 정재헌이 최원종(예산군청)을 113대104로 꺾고 결승에서 모리야 류이치(일본)와 격돌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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