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연인 사이에요."
젊은이들의 거리 동성로에서 만난 커플 최현기(26·남) 박성진(27·여)씨. 다정하게 걷는 그들에게서 자연스럽게 '멋'이라는 느낌이 다가왔다.
흔쾌히 미소를 보이며 즉석에서 찰칵! 둘 다 편안하고 느슨한 느낌의 단순한 의상에 화려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센스가 엿보인다.
꽃무늬 티셔츠와 진 바지에 목걸이와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운 에스닉한 느낌을 살린 여성이나 캐릭터 티셔츠와 편안한 카고 바지 차림으로 눈썹을 다듬어 '예쁜 남자'의 이미지를 살린 남성 모두 요즘 젊은이들의 유행을 한눈에 보여준다.
▶편안해 보이는 단순한 의상에는 화려한 느낌으로 한 군데 포인트를 주면 좋아요!
글·사진: 윤지은(윤 토탈 코디네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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