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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2파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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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대구시 교육감 선거는 신상철(65) 현 교육감과 전교조 후보인 정만진(50) 교육위원의 맞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대구시 선관위가 24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두 후보만 등록을 마쳤으며 이날 오전까지 입후보를 공언했던 김희주 대구여고 교장은 등록하지 않았다.

한편 두 후보의 소견 발표회는 29일 오후 4시 대구시민회관, 30일 오후 4시 대구과학대학 문화관, 7월 1일 학생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사진: 대구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신상철 후보(왼쪽)와 정만진 후보가 24일 대구시 선관위에서 열린 후보자 연석회의에 앞서 공명선거를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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