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용근 본사 전 편집국장 별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언론 발전에 힘을 쏟아온 원로 언론인 이용근(사진) 매일신문 전 편집국장이 25일 새벽 급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1939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1965년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이듬해 매일신문 공채 수습 11기로 입사해 정치부장과 사회부장, 경제부장, 동부지역본부장을 거쳐 편집국장, 서울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기자협회 경북지부장을 지냈다.

지난 94년 매일신문에서 정년 퇴임한 후 대동일보 부사장, 언론중재위원회 대구중재부 위원, 대구경북언론인회 회장 등을 맡는 등 평생 언론계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호방한 성격에다 치밀한 업무처리로 선후배, 동료 언론인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미자씨와 대섭, 창섭씨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대구 파티마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장지 연락처 010-2332-7458.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에서는 김형일 전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등 3명의 후보가 여론조...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유소에서의 체감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는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22일과 19일 두 건의 사건이 보고되었다. 대구 동구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26일 반다르아바스에서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