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총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산약(마·麻)이 정부로부터 특구로 지정돼 각종 지원책이 마련되는 등 체계적인 생산을 할 수 있게 됐다.
재정경제부는 28일 지역특구 위원회를 열고 지난 4월 신청된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와 도촌리 일대 3천302평에 대해 안동산약마을 특구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이곳에 24억 원을 투자 산약마을 상품화와 관광 자원화에 나서는 한편 산약재배 체험장과 특산물 판매장, 휴게실, 공원 등을 조성한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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