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심각한 제구력 난조를 드러내며 시즌 7패(3승)째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30일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솔로홈런 한 방을 포함한 6안타로 3실점(2자책점)한 후 0대3으로 뒤진 5회말 공격 때 대타 호르헤 피에드라로 교체됐다.
탈삼진 6개를 기록했으나 몸맞는 공 2개를 포함해 4사구가 5개였으며 방어율은 6.04(종전 6.27)로 조금 낮아졌다.
콜로라도는 1대7로 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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