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동차로 귀가하는 도중에 움직임이 유난히 불안한 자동차를 목격했다.
그러다 신호에 걸려 그 자동차 내부를 보니 여성 운전자가 어린이를 안고 운전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한 손으론 휴대전화를 들고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운전자 품에 안긴 아이는 운전석 여기저기를 만지작거리고 있어 아슬아슬할 정도였다.
운전자가 아이를 안고 운전하는 것은 무척 위험한 행동이다.
안고 있는 아이가 핸들 조작을 방해할 염려도 있을 뿐더러 운전자의 시야마저 가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기혼 여성 운전자가 늘면서 이 같은 우려는 더욱 더하다.
섣불리 운전에 나서기에 앞서 안전을 우선하는 운전문화 의식부터 제대로 갖추었으면 한다.
최광석(대구 동구 신암1동)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