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구 담배인삼공사)는 30일 대구시에 공원부지로 묶여있는 중구 수창동 구 연초제조창 자리(1만1천171평)에 주상복합건물 신축을 허가해 줄 경우 남은 부지에 공원, 노인복지시설을 조성, 기부채납하겠다고 제의했다.
KT&G는 부지 7천777평에 지상 54∼57층, 지하 5층에 1천644가구의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고 나머지 5천480여 평에 공원(4천282평)과 지상5층, 지하1층의 노인복지 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관계기관 용역,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KT&G의 개발계획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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