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하천공사 철망 하반기부터 관급 발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5개 지방국토관리청 가운데 부산지방청만 하천 치수공사 주원자재를 관급이 아닌 사급으로 발주해 영남권 철망제조업체들이 경영난을 겪는다는 지적(본지 1월15일자 20면 보도)에 따라 부산지방청이 올 하반기부터 일부 공사에 대해 관급 발주키로 했다.

대구·경북·경남 철망회원사(70여개) 모임인 영남지역 철망발전협의회 김병찬 위원장은 "관급으로 모두 전환되면 영남권에는 연간 300여억 원(조달 단가)의 사업 물량이 풀리게 돼 지역업체 및 경제 활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민의를 수렴해 준 부산지방청이 고맙다"고 밝혔다.

한국철망공업협동조합 임병국 이사장은 "지역업체 활성화, 하청업체 보호 차원에서 정말 잘된 일"이라며 "유럽, 미주 등 선진국에서도 인정하는 돌망태, 매트리스, 개비온 등 친환경 치수공법을 더욱 발전시켜 큰 홍수에도 끄덕없는 하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