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콩고共 수천 명 반정부 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발포… 1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샤에서 30일 수천 명이 반정부 시위를 벌여 경찰이 실탄을 발사하며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한 1명이 숨졌다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시위대들은 당초 이달 말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돼야 했으나 유권자 등록 절차 지연 등으로 인해 의회에서 6개월 연기 결정이 내려진 데 대해 반발, 시위를 벌였다.

이와 관련, 조셉 카빌라 대통령은 벨기에로부터 독립한 지 45주년을 맞은 이날 연설을 통해 과도정부 기간을 조속한 시일 내에 종식할 것임을 약속했다.

앞서 콩고는 수백만 명의 희생자를 낸 내전 끝에 지난 2002년 평화협정을 체결, 이달 말까지 대선을 치르도록 한 바 있다.

(요하네스버그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