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헌법만큼 바꾸기 힘든 부동산제도 만들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준(金秉準) 청와대 정책실장은 3일 부동산 대책과 관련, "헌법을 바꾸는 정도로 힘을 들이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제도를 만들어 정책의 확실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참여정부의 부동산정책이 가볍게 여겨지는 현상이 있다"고 지적한 뒤 "'참여정부가 끝나면 옛날로 돌아갈 것이다. 2년 반만 버티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계속 부동산 투기를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또 부동산 투기이익 환수와 관련, "투기이익의 직접적인 부문도 환수하지만, 고가주택에 대한 보유과세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면서 "강력하고 포괄적이며 무너지지 않는 부동산 제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정책 수단과 관련, "개발이익환수나 거래투명화는 법으로 제도화해야 하는 사항이 있을 수 있는데, 새로운 법을 만드는 방식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법을 개정할 수도 있다"며 " 올 정기국회때 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