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치권 제일 좋은 뉴스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주에 청와대에서 나간 소식 중 김병준(金秉準) 정책실장의 인터뷰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헌법만큼 바꾸기 힘든 부동산 제도를 만들겠다'는 김병준 실장의 인터뷰 내용을 평가한 것이다.

노 대통령이 '제일 좋은 뉴스'로 김병준 실장의 인터뷰 기사를 꼽은 것은 특정 뉴스에 대한 평가를 떠나 "함부로 바꿀 수 없는 부동산 제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도 풀이된다.

또 노 대통령은 "제일 나쁜 뉴스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걱정된 것은 대학별로 논술고사를 본고사처럼 되도록 출제하겠다는 뉴스"라고 했다. 교육 '3불(不) 정책'의 근간을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노 대통령은 "교육문제는 부동산과 나란히 우리 사회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고 전제, "따라서 앞으로 관련된 보고를 받고자 한다"며 "교육정책의 본질과 실제적 효과에 대해 깊이 있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