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에 대한 외국인 지분은 포스코(POSCO), 대구은행, 전기초자 등 일부 법인을 중심으로 보유 주식 수는 20%, 보유금액은 60%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의 '올 상반기 말 현재 지역 상장법인에 대한 외국인 주식 보유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현재 지역 상장 주식 수에 대한 외국인 보유주식은 1억9천69만 주로 21.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보유금액은 11조7천998억 원으로 지역보통주 시가총액의 59.24%를 차지했다. 그러나 포스코를 제외한 외국인 보유금액은 1조3천279억 원으로 33.1%였다.
외국인 보유비율이 20% 이상인 법인은 전기초자(67.02%), 포스코(65.87%), 대구은행(62.34%), 삼익LMS(36.66%), 대구백화점(28.17%), 제일모직(27.87%), 에스엘(22.44%), 평화산업(20.70%) 등 8개 사로 이들 기업이 지역 외국인 소유 주식 수의 93.3%를 차지했다.
보유금액 기준으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포스코(10조4천719억 원)이며 대구은행(7천300억 원), 전기초자(2천425억 원), 제일모직(2천320억 원)순이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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