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일본 음악시장에 안착했다.지난 6일 첫 싱글 '아이 빌리브'를 발표한 신승훈은 첫날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20위에 입성한데 이어, 8일 7계단 상승한 13위에 올랐다.
신승훈의 일본 음반 유통을 맡고 있는 도시바 EMI 측은 "음반 발매 전 이렇다할 프로모션을 갖지도 않은 상태에서 오리콘 차트 13위에 오른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신승훈의 선전에 박수를 보냈다. 도시바 EMI 측은 지난 4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자사 '뮤직토크'에서 신승훈은 '올해 주력가수'로 꼽으며 '한국의 최고가수'에 대한 예우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데뷔 싱글에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주제가인 '아이 빌리브'의 한국어·일본어 버전과 '널 위한 이별'이 수록됐다. 신승훈은 오는 8월 3일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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