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대제 장관 "인터넷 종량제 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8일 최근 도입 여부를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시 연세대 원주캠퍼스 강당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다함께 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선진한국을 만듭시다'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인터넷 종량제가 쉽게 되겠느냐. 쓰는 양에 따라 내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터넷 종량제라는 게 선의의 일반 네티즌들을 불리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면서 "이는 상위 4~5%의 헤비 트래픽(heavy traffic) 유발자에게 인터넷을 덜 쓰게 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아울러 "KT가 최근 지배사업자로 선정됐기 때문에 인터넷 가격을 마음대로 올리거나 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