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북한이 6자회담 복귀를 선언함에 따라 통일부와 협조체제를 구축, 경의선 개통 등을 소재로 한 공동우표발행 등 우편부문의 남북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날 제3기 우정사업본부 출범을 맞아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우편물 교환과 우표문화교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금강산 관광과 더불어 남북 간 교류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본부장은 특히 남북 공동우표로는 경의선 철도개통 외에 △3·1운동 △단군신화 △금강산 등 남북의 자연 생태계를 소재로 우표를 발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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