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최초로 대규모 음악회가 열린다. 대구보건대는 12일 경북도, 울릉군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7시 울릉도 도동항 광장 특설무대에서 '독도사랑 열린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독도는 우리 땅'으로 알려진 가수 정광태씨와 귀순 가수 김혜영씨, 주병선씨가 출연, '반갑습니다' '칠갑산' 등을 부른다.
또 '톡톡 쏘는 남자'의 강민주씨, '딱 걸렸어'의 오선주씨, 댄스 가수 유나와 세리, 진 웨니, 이현상씨 등 9개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음악회 중간에는 '독도사랑' 영상물이 상영된다.
박은규 대구보건대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울릉도민들을 위로하고 국민에게는 조국애와 독도사랑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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