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패션 70s' 연장 방송에 일부 연기자들 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가 당초 24부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진 월화드라마 '패션 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를 30부까지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 연기자들이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 양측의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영화 SBS 드라마 책임프로듀서(CP)는 "원래 예정대로 30부로 종영하는 것이다. 시놉시스에는 24부로 나와있지만 애초 외주제작사와 30부로 계약을 했다"면서 "연기자들에게도 방송 이전에 이미 이런 사실을 충분히 알렸다"며 연장방송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몇몇 주연급 연기자들은 "애초 24부로 계약(일부는 구두합의)을 했다. 30부는 연장방송이다"라는 반응이다. 한 연기자 측은 "총 24부라는 확답을 받고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연장방송에는 절대로 출연할 수 없다"고 밝혔다.

 70년대 패션계를 배경으로 이요원, 주진모, 김민정, 천정명 등이 주연을 맡고 있는 '패션 70s'는 최근 20%대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