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콩 농사 새풍속도…예초기로 줄기 싹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콩 농사에도 예초기가 동원되고 있다. 문경에는 요즘 콩밭에서 예초기를 휘두르는 농민들이 많이 목격되고 있다. 이들은 풀을 베는 게 아니라 자라나고 있는 콩 줄기를 예초기로 절반 이상씩 싹둑 잘라내고 있다.

요즘에는 토양 속 비료 성분 과다 등으로 콩을 그대로 놔둘 경우는 콩잎만 무성하고 키만 커질 뿐 정작 콩깍지 속은 텅 비어 콩 농사를 망치기 일쑤이기 때문. 문경읍 관음리 김기수(52)씨는 "콩 줄기가 한창 자랄 때 콩대 중간쯤을 잘라줘야 콩이 제대로 수확되기 때문에 3년 전부터 꼭 예초기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