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고령군 다산면 다산지방산업단지내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산토테크 회사 앞에서 계열사인 상신브레이크(달성군 논공읍 달성공단) 노조원 120여 명이 생산라인 증설 반대를 요구하며 항의집회를 가졌다.
민주노총 소속인 노조원들은 "산토테크가 생산라인을 증설하면 동종 업종인 상신브레이크의 공장 규모 축소와 인원 감축으로 이어진다"며 "근로자 생존권 확보를 위해 강력 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생산시설 증설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앞으로 상신브레이크 노조와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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