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영자총협회가 대구권 201개 업체를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조사한 결과, 98.5%가 여름휴가를 실시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주5일제 확대실시에 따라 연·월차를 하계휴가로 대체 사용하는 업체도 응답 업체의 23.9%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21%)보다 2.9%p 증가한 것이다.
휴가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가 가장 많아 전체의 74.6%였다. 휴가일수는 3일~4일간이 전체의 77.6%로 지난해(62.6%)보다 15%p 증가한 반면, 5일이상 실시하는 업체는 10.4%로 지난해(36.1%)보다 25.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계휴가비는 전체업체의 77.6%가 지급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조사때는 66.3%가 지급한다고 대답, 전년보다는 지급률이 소폭 올랐다.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일률적으로 실시하는 업체가 전체의 65.7%로 나타났으며 교대 실시 업체가 28.4%였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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