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구미시 도량동 금오종합복지관. 구미시내에 거주하는 70, 80대 홀몸노인 100여 명이 오랜 관절염 끝에 얻은 다릿병 때문에 지팡이를 끌거나 이웃 노인들의 부축을 받으면서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대구은행 구미본부와 시내 8개 지점 직원들이 '초복맞이 사랑나눔 삼계탕 데이(day)' 행사를 벌였기 때문이다.
이날 30여 명의 대구은행(DGB) 구미사랑 봉사단원들은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대구은행 구미사랑 봉사단은 매월 첫째와 둘째 목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정기적으로 이곳 금오종합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해오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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