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신동 아미르 칸(18.영국)이 프로 데뷔전을 KO승으로 장식했다.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칸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볼튼 어리나에서 열린 라이트급 프로복싱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일리를 상대로 1회 1분49초만에 KO승을 낚았다.
칸은 경기 시작 25초만에 라이트 훅으로 베일리를 한차례 다운시킨 뒤 다시 라이트 훅으로 링에 눕히자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켜 가볍게 첫승을 챙겼다.
칸은 경기가 끝난 뒤 "영국에서 가장 나이 어린 세계챔피언이 되고 싶다. 조만간 이같은 목표가 이뤄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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