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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골…리버풀, 챔스리그 2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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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이 손쉽게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2라운드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웨일스의 렉스햄에서 펼쳐진 2005-2006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1라운드 2차전에서 2골을 몰아친 스티븐 제라드의 활약에 힘입어 상대를 3-0으로 일축했다.

1차전에서도 제라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한 리버풀은 이로써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전반 26분 지브릴 시세의 골로 상쾌하게 시작한 리버풀은 후반 23분 투입된 제라드가 39분과 40분, 1분 만에 잇따라 두 골을 작렬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은 밀란 바로시(24)와 골키퍼 예지 두덱(32.이상 리버풀)의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라파엘 베니테스 리버풀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후 "바로시를 조만간 팔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이 그의 몸값으로 600만파운드(약 109억원)를 걸어놓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아스톤 빌라와 웨스트 햄이 바로시 영입에 적극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2004에서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바로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6경기에 출전, 9골을 뽑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한 폴란드 출신의 두덱도 '초롱이' 이영표와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통신은 약 200만 달러(약 36억원)의 몸값이 책정되어 있는 두덱에 대해 PSV 에인트호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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