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출장마사지 업체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신모(42·수성구 중동)씨와 신씨에게 돈을 받고 경쟁업체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동구연합파 이모(24·동구 도동)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다른 업주 홍모(46·경산시 남천면)씨를 쫓는 한편 전단지를 배포한 유모(42·중구 대봉동)씨 등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 등은 지난 3월부터 달서구 본리동, 동구 동대구터미널 일대 숙박업소에서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걸어오는 투숙객에게 윤락여성을 보내주고 이들이 받은 화대 16만 원 중 8만 원씩을 알선료로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폭력배 이씨 등은 업주로부터 하루 10만 원씩 받고 숙박업소 등에서 경쟁업소 직원들이 전단지를 돌리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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