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 오창근 군수와 대양항공 이성래 대표, 이덕형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 명은 21일 울릉군수실에서 포항·울릉도 헬기 항공노선 취항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오는 10월부터 포항-울릉도 노선에 투입되는데 기종은 러시아 M1-171로 3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요금은 일반인 편도 13만 원이고 운항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1시· 5시 등 1일 3회(왕복)다. 운항 소요 시간은 평균 1시간이다.
대양항공 측은 내년 상반기에 헬기 2대를 더 도입해 노선망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대양항공 측은 오는 9월에는 "새로운 지역항공사로 태어나기 위해 인터넷 등을 통해 회사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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