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하고 싶어한다고 일간 빌트 등 독일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잭슨의 아버지 조 잭슨은 빌트지 등에 마이클 잭슨이 베를린 동물원과 인근 포츠담의 아름다움, 유럽 팬 등을 사랑하게 돼 베를린으로 옮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빌트지는 "마이클 잭슨이 베를리너가 될 것"이라는 1면 머리기사를 통해 "잭슨의 아버지가 이미 집을 물색중이다. 팝의 제왕은 베를린으로 옮기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조 잭슨은 지난 20일 베를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22일 자신의 76번째 생일 파티를 자녀들과 팬 1천명이 모인 가운데 열 예정이라며 이 파티에 마이클 잭슨이 올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또다른 독일 신문 디 벨트도 이날 잭슨의 자문역 숀 앤드루스의 말을 인용해 잭슨이 미국에서는 잘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고 재판 후의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어 유럽으로 옮기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슈피겔도 잭슨이 독일에 네버랜드 랜치 같은 대저택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잭슨은 지난달 성추행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후 중동 바레인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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