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넌과 오노 요코의 곡 중 평화와 사랑, 진실을 노래한 곡들을 추려 실은 콘셉트 앨범 '피스, 러브&트루스(Peace, Love&Truth)'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쓰나미 등으로 고통을 받았던 아시아에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수록곡은 모두 오노 요코가 직접 선곡했으며 옛날 곡들은 새로운 옷을 입고 리마스터링돼 실렸다.
앨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곡은 아시아 11개국 아티스트들이 한 소절씩 부른 'Give Peace A Chance'의 리믹스 버전. 존 레넌의 목소리 위에 이들의 목소리를 입혀 마치 주고 받으며 노래를 하는 것처럼 들린다.
'Love'와 'Imagine', 'Power To People', 'Real Love' 등 존 레넌의 명곡을 들을 수 있고 'Listen The Snow Is Falling' 등 오노 요코와 '플라스틱 오노 밴드'의 곡도 만날 수 있다.
앨범 재킷에는 존 레넌과 오노 요코가 키스하는 그림이, 앨범 속지에는 이들이 함께 한 사진이 여러장 실려있다. 이 앨범은 아시아 지역에서만 발매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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