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복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하반기 보증 공급규모를 축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신보 몫인 금융기관의 하반기 출연금(약 2천600억 원)이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 전환되더라도 이 같은 원칙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김규복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25일 서울 마포 본부에서 임원 및 지역본부장, 부점장 등 1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첫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신보의 보증공급 목표인 30조 원을 축소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술신보의 유동성 위기 여파로 신보 역시 보증 한도를 축소할 것이라는 기존 예상과는 다른 발언이다.
그는 "경기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신보마저 보증을 축소하면 우리 경제에 주름살이 갈 수밖에 없다"며 "올 초에 계획한 연간 30조 원의 보증공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비록 신보 몫인 금융기관 출연금 2천600억 원이 기술신보로 전환되더라도 다른 대안을 찾아서 위축 없이 보증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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