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그다드 또 자살폭탄테러…20여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때 이라크 재건 용역업자들이 이용했고 저항세력들로부터 빈번한 공격목표물이 돼왔던 바그다드 중심부 알 사디르 호텔 정문 검문소에서 25일 오전 6시15분(현지시간)께 미니버스를 이용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적어도 6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다고 병원·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자동화기가 불을 뿜은 뒤에 발생한 이날 자살폭탄테러 희생자들은 호텔에 고용된 이라크인 사설 경비업체 요원들로 보인다.

폭탄테러가 발생한 지 얼마 안 돼 티그리스강 동쪽 라마단 이슬람사원 인근 사고지역에서는 커다란 검은색 연기기둥이 피어 올랐다.

바그다드에서는 전날에도 동부의 한 경찰서가 트럭을 이용한 자살폭탄테러 공격을 받아 적어도 22명이 사망했으며 상당수 상점이 크게 파괴됐다.

경찰 소식통들은 당초 테러공격으로 적어도 5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나 인근 이븐 나비스병원의 한 의료진은 폭탄테러범을 포함해 6명이 숨지고 18 명이 다쳤으며 부상자들 가운데 3명은 중태라고 말했다.(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