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에서 28일 한국교민 1명이 은행에 침입해 인질극을 벌이다 3시간만에 특수부대 요원에 의해 진압됐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일간지 빌트 인터넷판은 이날 오전 7시50분(현지시간)께 함부르크 오스도르프지역의 스파르카세 은행 지점에 한국 교민 K씨가 침입, 여성 2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진압작전이 개시되기 직전에 인질을 풀어줬다고 전했다.
인질 석방 이후 특수기동타격부대(MEK)의 진압작전으로 범인은 체포됐다고 신문은 말했다.
신문은 이 사건에 공범이 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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