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24)이 차기작으로 액션 느와르 영화 '비열한 거리'(제작 싸이더스픽처스)를 선택했다.
'비열한 거리'는 '말죽거리 잔혹사', '결혼은 미친 짓이다'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으로, 초등학교 동창생인 조직폭력배와 영화감독의 우정과 배신을 그린다.
유하 감독이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고교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데 이어 20대 초반 젊은이들의 무용담을 그리기 때문에 충무로에서는 '말죽거리 잔혹사' 2편으로 알려져 왔다.
조인성은 한 밑천 잡기 위해 밑바닥부터 올라온 조폭 병두 역을 맡으며, 영화감독 민호 역은 미정이다.
조인성은 현재 촬영을 위해 전라도 사투리와 액션신 연습에 한창이며, 오는 9월 중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 신남수 기자 de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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