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만에 세계 최대규모의 크레인이 반입됐다. 해양수산부는 31일 "각종 컨테이너를 선박에서 항만으로 옮기는 세계 최대규모의 크레인이 오늘 부산신항에 반입돼 설치된다"고 밝혔다.
이번 크레인은 중국 업체인 ZPMC가 제작한 것으로 작업반경이 기존 크레인(30m) 을 훨씬 능가하는 42.7m에 달하며 한 번에 65t의 컨테이너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1만t급 선박의 컨테이너 처리도 가능하다고 해양부는 전했다. 해양부는 부산 신항만의 조기개장을 위해 이번 크레인 반입을 시작으로 오는 2009년까지 모두 9기의 크레인을 들여올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