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중구지회는 1일 성명을 내고 KBS 시트콤에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방영한 것에 대해 비난하고 방송사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중구지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KBS는 공영방송임에도 지난달 27일 '올드미스 다이어리'라는 시트콤에서 이같은 패륜 장면을 방영한 것은 국민의 윤리적·정서적 감정을 소홀히 여기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KBS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주장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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