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1일 기자를 사칭, 폐기물 발생 건설업체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김모(40·농업)씨를 구속했다.김씨는 각종 단체 경북본부장·모 신문 기자라는 가짜 명함을 갖고 다니며 지난 3월 문경시 공평동 한 건설현장에서 인부들이 나무토막을 태우는 것을 촬영한 후 고발할 것처럼 위협, 20만 원을 갈취하는 등 건설업체와 폐기물처리업체를 상대로 3차례에 걸쳐 6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