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원노조 대법원장 후보5명 추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원공무원노조는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법원 내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조무제 동아대 법대 석좌교수, 조준희 언론중재위원장, 이홍훈 수원지방법원장, 최병모 전 민변회장 등 5명을차기 대법원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법원노조는 올 6월부터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 민주노총 등 1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대법원장 후보자 범국민 추천위원회'를 구성, 최근 최종회의를 열어 후보 추천자 5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노조는 "법조계 안팎에서 거론되는 대법원장 후보인사 중 21명을 우선 선정한뒤 최근 노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법관 및 법원 직원 3천318명의 참여 속에 실시된전자투표 결과와 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후보 추천자를 압축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사법권 독립을 수호하고 사회적 소수자 및 인권을 보호하며 시대 흐름에 맞게 사법개혁 및 사법민주화를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각 인사들의 경력과 관련 언론보도, 1980년 이후 판결문 등도 검토됐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