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일 도내 골프장 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잔디·토양·최종 유출수 농약잔류량 검사에서 고독성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경주시 6곳(가든·경주·마오나오션·보문·신라·우리골프장), 구미시 2곳(선산·제이스골프장), 칠곡군 1곳(파미힐스골프장), 경산시 1곳(대구골프장)에서 이뤄졌다.
이들 골프장에서는 고독성농약(엔도설판·이피엔·포스파미돈 3종)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저독성농약 페니트로치온, 클로르피리포스는 미량 검출됐다.체육시설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및 수질환경보전법에 따르면 골프장에서 맹·고독성농약을 사용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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