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최대 인공폭포 포항 죽장면에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리 마을 앞 계곡에 높이 100m, 폭 50m의 경북 최대 인공 폭포가 만들어 지고 인근 농촌 체험 마을과 연계돼 새 명물로 등장한다.포항시는 다음 달 2억 원을 들여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인공 폭포 조성공사에 착공, 오는 11월 완공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인공폭포가 설치되는 입암리는 포항시내에서 서쪽으로 40㎞ 떨어진 산골마을로 전통 농촌 체험마을인 죽장면 매현리 '삼굿마을'과 가깝다. 삼굿마을은 '입암서원', 월성 손씨와 한양 조씨의 집성촌을 비롯 '소로정' '채악당' 등 옛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마을이다.

시는 인공 폭포 상류에 수중보를 설치, 분당 3t 가량의 물을 흐르게 하고 수량 확보를 위해 밑에서 수시로 물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양수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인공폭포 주변에 암벽, 빙벽과 주차장 등 시설도 갖추기로 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사진: 포항시가 높이 100m 인공 폭포를 만들려는 죽장면 매현리 암벽 전경.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