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최대 인공폭포 포항 죽장면에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리 마을 앞 계곡에 높이 100m, 폭 50m의 경북 최대 인공 폭포가 만들어 지고 인근 농촌 체험 마을과 연계돼 새 명물로 등장한다.포항시는 다음 달 2억 원을 들여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인공 폭포 조성공사에 착공, 오는 11월 완공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인공폭포가 설치되는 입암리는 포항시내에서 서쪽으로 40㎞ 떨어진 산골마을로 전통 농촌 체험마을인 죽장면 매현리 '삼굿마을'과 가깝다. 삼굿마을은 '입암서원', 월성 손씨와 한양 조씨의 집성촌을 비롯 '소로정' '채악당' 등 옛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마을이다.

시는 인공 폭포 상류에 수중보를 설치, 분당 3t 가량의 물을 흐르게 하고 수량 확보를 위해 밑에서 수시로 물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양수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인공폭포 주변에 암벽, 빙벽과 주차장 등 시설도 갖추기로 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사진: 포항시가 높이 100m 인공 폭포를 만들려는 죽장면 매현리 암벽 전경.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