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에서 선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탤런트 최철호가 노총각 딱지를 뗐다.
최철호는 7일 낮 12시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띠동갑' 신부 김혜숙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 김혜숙씨는 2004년 미스코리아 대회와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도 나간 바 있는 미모의 소유자로 현재 피아노 강사로 일하고 있는 재원.
최철호는 지난해 말 선배 연기자의 소개로 김씨를 만나 9개월여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개그맨 이혁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서는 가수 김지훈이 축가를 불렀고, 이재룡, 김영호, 선우용녀, 정웅인, 정경순 등 동료 연예인과 하객 600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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