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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합창총연 아·태지역 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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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목(전 계명대 음대학장) 아카데미합창단 단장이 지난달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일본 경도국제회관에서 열린 세계합창총연합회 총회에서 임기 6년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에 선임됐다. 이번 회장 선임은 장영목 회장이 지난 9년 동안 세계합창총연합회 이사로 재임하면서 한국합창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등 세계합창발전에 이바지한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졌다.

장영목 회장은 "아시아 태평양 합창인들의 결속 등을 위해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행사 기간에 20개국이 참가하는 합창 축제를 갖는 등 매년 세계적인 합창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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