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아시아나에 금주중 긴급조정권 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동부는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대체조종사들의 피로누적으로 항공기 안전이 우려되고 국적기 파업으로 국제신인도도 떨어지고 있으며 수출차질 및 관광업계 손실 등으로 국가경제에도 적지않은 피해를 주고 있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긴급조정권 발동 후 정부가 조정.중재하는 과정에서도 노사의견을 절충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 노조의 인사.경영권 관여를 방지하는 등 무원칙한 요구는 수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긴급조정권 발동에 따른 중노위 조정이 15일 이내에 성립될 가망이 없다고 판단되면 중재에 회부할 수 있고 중재안은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김대환 노동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아시아나 파업사태 해결을위해 개최하는 전체회의에 참석, 이런 내용의 정부대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