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차 화성탐사선 NASA 10일 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귀환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항공우주국(NASA)은 10일 그동안 조용히 준비해 온 4번째 화성탐사선 '화성정찰궤도선'(Mars Reconnaissance Orbiter)을 발사한다.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등 두 개의 로봇 탐사선을 화성 표면에 착륙시킨 지 2년반 만에 발사되는 MRO는 우주역사상 가장 정교한 최첨단 과학장비들을 싣고 화성 궤도를 돌면서 앞으로 10년 안에 또 다른 로봇 탐사선이나 유인 우주선이 착륙할 만한 지점을 물색하게 된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제임스 그래프 MRO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제 양파의 껍질을 벗기듯 전망 좋은 여러 지점에서 화성을 들여다볼 시간"이라고 말했다.

현재 화성 궤도에는 유럽이 발사한 마스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3대의 탐사선이 돌고 있는데 MRO도 이들과 마찬가지로 생명체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물 찾기 작업을 하는 동시에 지구에 자료를 전송하는 통신 중계소 역할도 하게 된다.

(워싱턴APdpa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