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성초교 야구부 창단 23년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성초교 야구부가 82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칠성초교는 9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34회 중앙회장기전국초교야구대회 결승에서 서울 백운초교를 10대6으로 제압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역 예선을 거쳐 올 해 처음으로 전국 대회 본선에 오른 칠성초교는 1회전에서 만난 강호 청주 서원초교를 접전 끝에 7대5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어 16강에서 상인천초교를 16대5(5회 콜드게임승), 8강에서 군산남초교를 12대5(4회 콜드게임승)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한 뒤 대전 신흥초교마저 5대4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칠성초교는 선수가 14명에 불과했지만 강인한 정신력으로 체력적인 부담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랐다. 최한길 감독은 "학교 측이 많은 지원을 해 줬고 선수들도 열심히 따라줬다"며 "초교 야구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