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은 16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결산심사소위에서 "지방재정 지원예산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지방재정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세수부족 등의 사유로 당해 연도에 집행하지 못해 다음 연도로 예산이 이월되는 일이 연례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지방교부세의 경우 세수부족분의 일정부분은 무조건 다음연도에 이월시키고 나머지는 불용처리하는 주먹구구식 방식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는 정부 예산의 건전성 유지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이라며 "세수 부족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축소된 지방재정 지원예산에 대해서는 지방재정의 취약성과 시급성을 감안, 예비비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