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일 정신지체인 축구교류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영남대에서 열린다.(사)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와 일본장애자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정신지체인 축구교류대회는 '2002 월드컵축구대회'의 한·일 공동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2002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처음 열린 이후 양국이 교대로 열고 있다.
영남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일 양국에서 정신지체인 축구대표 선수 40명과 감독, 코치, 의료진 20명 등 60명의 국가대표선수단과 대회관계자, 관중 등 1천500여 명이 함께한다.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0일 오전 10시 영남대 축구경기장에서 열리며 이어 정규전인 '한일친선축구경기'가 12시까지 펼쳐지고 오후 4시부터는 양국 후보선수 간의 친선시합이 펼쳐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일본선수단 축구교실과 영주 부석사 등 문화유적지 관람행사 등을 갖는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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