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우중씨 구속집행정지 신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분식회계와 사기대출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변호인측이 17일 김 전 회장의 건강상 이유로 재판부에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황현주 부장판사)는 이날 "김씨 변호인측이 악화된건강 문제를 들어 병원 소견서 등을 첨부해 구속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검찰 의견과 병원 소견서 등을 참고해 구속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씨 변호인측은 "장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김 전 회장의 건강이 악화됐다. 병원측도 재판을 계속 받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는 의견을 내놓고있다"고 설명했다. 구속집행정지는 건강상 심각한 이유 등 특별한 사유에 한해 허락되며 병원 등으로 거처가 제한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