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제 공동체 창설 로제 수사 피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리스도교의 화해와 일치에 비중을 두는 테제 공동체(The Taize Community)의 창설자 로제(90·본명 로제 슈츠 마르소슈) 수사가 16일 프랑스 동부 부르고뉴 지방의 본원에서 30대 루마니아 여성이 휘두른 칼에 찔려 숨졌다.

로제 수사는 이날 저녁 2천500여 명의 젊은이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저녁 기도회 도중 올해 36세의 루마니아 여성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이 여성은 현장에서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 뒤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총리 등 각계로부터 애도 메시지가 잇따르며 종교 화합과 인류 평화를 위해 애쓴 고인의 유지를 기렸다.

파리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