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건강해지는 그림?'
장성철 건국대 멀티테라피과 교수의 그림 치유 '웰빙 아트전'이 20일부터 9월12일까지 동아쇼핑 동아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은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 '감기 초기에 효과있는 그림', '다이어트 그림', '숙변에 좋은 그림' 등 장 교수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멀티테라피(multitherapy)에 근거한 그림들이다.
멀티 테라피란 음양의 원리에 맞춰 오색과 점, 선, 면, 구도의 균형을 잡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원리에 근거한 치료 방법. 구도와 형태, 색상과 채도 대비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인간의 오감을 자극, 심신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미술관 속 생활한방'이라는 주제로 개별상담을 진행하며 20일 오후 5시에는 '주위가 산만한 아이는 공부를 잘 할 수 없나요'란 주제로 무료 강연회도 마련한다. 053)25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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